저는 전화기중에 한 과에서 재학중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다른학교에 다니다가 몇일전에 그만뒀구요.
남자친구는 시간이 많아서 계속 저와 함께있고싶어해요.
저도 물론 같이있는게 좋으니까 같이 있으면서 공부를 합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폰게임을 하다가 한시간쯤지나면 지루해지니까 놀아달라고 해요ㅜㅜ 그럼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또 같이 놀아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돈이 별로없어서 거의 제가 밥을 사는데요
매일 만나서 밥같이 먹고 이러니까 용돈도 금새 바닥나고...
공부하러 와서는 공부는 제대로 하지는않고 돈만쓰니까
제가 너무 한심하고 끔찍한 사람으로 느껴져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냥 공부에만 전념할까 싶기도하고...
남자친구가 좋기는 정말 좋아요.
순수하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조르고 그러면 제가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니까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그런거같아서 힘들어요...
같이 공부하고 이러면 좋을텐데 남자친구는 공부에는 관심이없고 시간은 많아요...
사랑을 지켜야할까요?
아니면 이기적이지만 사랑을 버리고 미래를 준비해야할까요..?
동시에 할 자신이 없네요....
남자친구는 다른학교에 다니다가 몇일전에 그만뒀구요.
남자친구는 시간이 많아서 계속 저와 함께있고싶어해요.
저도 물론 같이있는게 좋으니까 같이 있으면서 공부를 합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 남자친구는 처음에는 폰게임을 하다가 한시간쯤지나면 지루해지니까 놀아달라고 해요ㅜㅜ 그럼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또 같이 놀아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돈이 별로없어서 거의 제가 밥을 사는데요
매일 만나서 밥같이 먹고 이러니까 용돈도 금새 바닥나고...
공부하러 와서는 공부는 제대로 하지는않고 돈만쓰니까
제가 너무 한심하고 끔찍한 사람으로 느껴져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냥 공부에만 전념할까 싶기도하고...
남자친구가 좋기는 정말 좋아요.
순수하고 저를 많이 좋아해주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조르고 그러면 제가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니까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그런거같아서 힘들어요...
같이 공부하고 이러면 좋을텐데 남자친구는 공부에는 관심이없고 시간은 많아요...
사랑을 지켜야할까요?
아니면 이기적이지만 사랑을 버리고 미래를 준비해야할까요..?
동시에 할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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