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는 얼마전 2번을 가졋구요 둘다 서로가 처음이라 처음할때는 너무아프게만 끝나서 좋은지몰랏다가 얼마전에 햇을때는 3시간동안 할만큼 너무.좋더라구요. 그때 나름 이벤트로 속옷을 안입구 스타킹만신엇엇는데...저는 친구한테 듣고 해준거고 남자친구가 좋아하길바랫어요. 근데그제 점심을 같이먹는데 친구가 무슨 이벤트를 가르쳐주더라 다음주에하자고 말햇더니 영화 친구개봉한거 보고싶다고.....원래 장난으로 많이 팅기기는 하는데 이런 진지한..쪼금 민감한 주제를 이야기하는데 저렇게 이야기하니까 화가나서 의기소침해잇으니까..
한참잇다가 저보고 처음이랑 너무 달라졋대요. 그냥 그렇게만말하고... 제가 그래서 싫냐고 하니까 처음이랑 너무 달라서...당돌하대요...그게무슨말일까요?
제가 부끄럼모르고 너무 설쳣다는말일까요?
그런말듣고 나니까 괜히 생각만많아지고... 자존심도 괜히 상하고...
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해봐야할까요? 아님 그냥 넘어가야할까요?
한참잇다가 저보고 처음이랑 너무 달라졋대요. 그냥 그렇게만말하고... 제가 그래서 싫냐고 하니까 처음이랑 너무 달라서...당돌하대요...그게무슨말일까요?
제가 부끄럼모르고 너무 설쳣다는말일까요?
그런말듣고 나니까 괜히 생각만많아지고... 자존심도 괜히 상하고...
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해봐야할까요? 아님 그냥 넘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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