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어지자 했는데....

난감한 섬잣나무2015.04.04 01:41조회 수 135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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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요....참아야하는거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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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그립던 사람이었는데.. (by 화사한 까마중) 여자분들 (by 큰 복분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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