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잘생긴 남자분께서 약간 호감을 표현하셨는데 드는 생각은
왜 나를? 내가 엄청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늘씬한것도 아니고 센스입게 옷을 잘 입는것도 아니고 서로 성격도 잘 모르면서 도대체 왜?! 이네요
호감 주셔서 감사한데 외모적으로 제가 자신이 없어서.... 잘될까봐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ㅠㅠ 더 알게되면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구요
왜 나를? 내가 엄청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늘씬한것도 아니고 센스입게 옷을 잘 입는것도 아니고 서로 성격도 잘 모르면서 도대체 왜?! 이네요
호감 주셔서 감사한데 외모적으로 제가 자신이 없어서.... 잘될까봐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ㅠㅠ 더 알게되면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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