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잠수이별 당했습니다. 관계가 오래된건 아니었지만 먼저 마음에 든다고 다가왔고 저도 마음이 갔습니다. 데이트도 하고 일상적인 대화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더군요 바쁘냐고 카톡 보낸것도 안 읽고 차단도 아니었습니다.
바쁜가 하면서도 연락이 안 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5일은 폐인처럼 지냈네요. 처음엔 걱정 되다가 화가 났다가 이유가 뭘까 많이 울었네요.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고 좀 마음이 안정되고 다시 제 삶을 살아가는데 오늘 보니 제가 보낸 카톡에 1이 사라졌더라구요. 머리로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확인사살하니 멘탈 깨지고 힘드네요.
아무리 일이 있거나 다른 여자가 생겼다해도 끝내자고 말이라도 해주지 잠수이별 정말 최악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여기 글 적어보네요. 헤어지더라도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킵시다.
바쁜가 하면서도 연락이 안 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5일은 폐인처럼 지냈네요. 처음엔 걱정 되다가 화가 났다가 이유가 뭘까 많이 울었네요.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고 좀 마음이 안정되고 다시 제 삶을 살아가는데 오늘 보니 제가 보낸 카톡에 1이 사라졌더라구요. 머리로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확인사살하니 멘탈 깨지고 힘드네요.
아무리 일이 있거나 다른 여자가 생겼다해도 끝내자고 말이라도 해주지 잠수이별 정말 최악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여기 글 적어보네요. 헤어지더라도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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