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톡이 왔으니 카톡을 하고 대화가 시작됐으니 대화를 하는데 그게 왜 어장이라하는지 모르겠네요.
선톡왔는게 답 안 하면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연락한 건데 김칫국 마시지 마라고 머라하고
카톡 단답으로 하면 싸가지 없다고 머라하고
ㅎㅎㅎ ㅋㅋㅋ 붙이면 어장이라고 머라하고
어줍잖게 옆에서 친구인 척 친한 척 간보다가
자기한테 호감 안 보이면 그냥 난 친구로서 잘해준거다. 차인 게 아니다. 이렇게 타인에게 자존심 챙기고 스스로에게 합리화하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같이 지내보니까 엄청 호감인 것같다. 그런 마음에 밥 같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래? 하고 티내는 게 나은 듯 하네요.. 숨기지 말고
선톡왔는게 답 안 하면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연락한 건데 김칫국 마시지 마라고 머라하고
카톡 단답으로 하면 싸가지 없다고 머라하고
ㅎㅎㅎ ㅋㅋㅋ 붙이면 어장이라고 머라하고
어줍잖게 옆에서 친구인 척 친한 척 간보다가
자기한테 호감 안 보이면 그냥 난 친구로서 잘해준거다. 차인 게 아니다. 이렇게 타인에게 자존심 챙기고 스스로에게 합리화하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같이 지내보니까 엄청 호감인 것같다. 그런 마음에 밥 같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래? 하고 티내는 게 나은 듯 하네요.. 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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