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효원인과 진리를 이어주는 주파수, PUBS

부대신문*2015.11.06 22:30조회 수 377댓글 0

    • 글자 크기
     아침 햇살이 채 들기도 전, 문창회관 4층에 ‘On Air’ 조명이 켜졌다. 조명 아래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침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 시간이지만 피곤한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들. 그들의 손에 들려있는 원고 뭉치는 벌써 몇 번이나 읽은 듯 낡아있다. 방송 시작 3초 전,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마침내 시그널 음악이 흘러나오고 PD의 손짓에 아나운서의 멘트가 시작된다. “효원의 소리, 진리의 소리. 여기는 부산대학교 방송국 PUBS입니다” PUBS는 <부대신문>, <효원헤럴드>와 더불어 우리 학교의 3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87
    • 글자 크기
금정산의 너른 품, 시민의 안식처가 되다 (by 부대신문*) 1512호 길거리 캐스팅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성과 중심과 필요 중심, 장학금의 목적 두고 엇갈린 시선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일부 대학 성적 장학금 축소…대학가에 확산 될까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800여 년 전 태풍이 다시 쓴 역사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당신의 불꽃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목소리로 누르는 전화번호, 번호판 없이 전화를 걸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한광 미술관, 화폭에 역사를 담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청년문화의 어제와 오늘 “이제는 힘을 모아야할 때”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음식은 나누고 정은 더하고! 맛있는 ‘밥다방’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낯선 사람들과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 둘러앉은 식탁의 즐거움, 소셜다이닝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우리 학교 학생 92%‘국정화 반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부산시 버스노선 개편에 대학생 통학 대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교실에서 바라본 역사 교과서, 언론에 비춰진 것과 다르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그 시작은 대통령의‘말’ 이었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효원 알리미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그땐 그랬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금정산의 너른 품, 시민의 안식처가 되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효원인과 진리를 이어주는 주파수, PUBS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1512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답답한 세상, ‘사이다'가 필요해?! 부대신문* 2015.1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