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우리 학교 사회학과에서 ‘청년문화의 흐름과 현재’라는 주제로 학회를 개최했다. 여러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여해 부산 지역의 청년문화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학회는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김건우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기획을 통해 동네 친구들과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함께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건우 대표는 문화기획을 하는 자신의 목적을 밝히며 강의를 시작했다.먼저 그는 자신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학생들을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현대의 청년들이 자신의 뜻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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