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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골칫덩이 노점, 우리와 상생할 수 있을까?

부대신문*2016.02.14 23:46조회 수 3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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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찾은 우리 학교 앞 ‘젊음의 거리’. 저녁이 되자 거리 곳곳에 위치한 노점들이 하나둘씩 장사를 개시했다. 환한 조명 아래 액세서리를 파는 노점들은 젊은 여성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하지만 인도 위에 놓인 액세서리 좌판과 모여든 손님들 때문에 통행로가 막혀버렸다. 때문에 이곳에서는 부딪힌 시민들이 서로 ‘미안합니다’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그 옆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분식 노점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버린 음식물은 버젓이 길거리에 나뒹굴고 있었고, 시민들은 이를 피해 건너다니고 있다. 인도 위를 점령한 노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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