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도서관 리모델링 공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체열람공간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단과대학별로 대체열람공간의 편차가 심하고 건설관 열람실(이하 건도)의24시간 개방 논의는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지난달 27일 도서관에서는 대체열람공간을 총 2,331석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단과대학에서 확보한 대체열람공간 1,499석과 제 1도서관에서 확보한 832석을 합친 좌석 수다. 대체열람공간을 다수 확보한 단과대학은 △인문대학(314석) △자연과학대학(467석) △경제통상대학·경영대학(306석) △약학대학(218석)으로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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