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홍대에서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퀴어문화축제가 열었다. 이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성소수자커뮤니티가 총 출동했다. 커뮤니티는 성소수자간의 친목을 도모할 뿐 아니라 인권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성소수자의 모임은 비공개 오프라인모임, 온라인 모임, 공개 온라인 모임 등으로 세분화시킬 수 있다. 비공개적인모임은 주로 카페나 바에서 열리며,1993년 공개적인 성소수자 모임이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했다. 초동회는 레즈비언과 게이 인권 모임이었다. 초동회가 결성된 지 1년 만에‘ 레즈비언과 게이 모임으로 나누는 것이 인권 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90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9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