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본부(이하 본부)의 야간 잔류 금치 조치에 학생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야간 잔류 금지 조치가 지속되자 학생들이 학생회 차원의 행동에 나섰다. 지난 23 일, 야간 잔류의 허용과 책임있는 대책을 요구하는 중앙운영위원회 차원의 성명서가 발표됐다. 성추행 사건은 예고된 인재이며, 이번 본부의 대처는 심각한 학생자치권 침해라는 주장이다. 총학생회(이하 총학) 이승백(법학 4) 회장은 “학생처와 몇 차례 논의했지만 문창회관과 학생회관을 제외한 각 단과대학 건물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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