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정문에서 본부의 야간잔류금지 조치 철폐를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강제 퇴거 조치로 작업실을 잃은 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작업실을 앗아간 본부에 항의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54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54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