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레디액션’이 활동한 지 한 학기가 지났다.‘순환버스 직영화’, ‘제한적 6학점 삭제제도’ 등을 내세우며 당차게 출발했던 레디액션 총학. 부대신문이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총학의 활동에 대해 분석해봤다.학생회 혁신 영역현재 학생회 혁신 영역 중 가장 활기를 띠는 사업은 단연 ‘총학 자치제’이다. 총학 예산 자치제는 총학 예산의 10%를 각종 소모임에 지원해주는 제도다. 매월 학생들에게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후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이 모이는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심사 및 선정이 진행된다. 지원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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