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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허구’의 차이를 보여준 아날학파

부대신문*2015.01.13 23:13조회 수 5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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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학파란 1929년 프랑스의 역사가인 뤼시앵 페브르와 마르크 블로크가 공동 창간한 <경제사회사 연보>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잡지의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아날. 경제, 사회, 문명>으로 바뀌었다가, 1994년에 다시 <아날. 역사와 사회과학>으로 바뀌었다. 아날학파의 역사가들이란 이 잡지를 중심으로 활동한 역사가들을 가리킨다. 아날학파의 탄생과 전개 아날학파의 역사가들을 제1세대, 제2세대, 제3세대, 제4세대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1세대 아날리스트인 페브르와 블로크가 지향한‘ 새로운 역사학’은 잡지의 제목에 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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