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싶은 인디게임, 독립을 선언하다 새를 날려보내 돼지를 잡는 ‘앵그리버드’, 블록을 쌓아 집과 성을 짓는 ‘마인크래프트’, 손만 까딱해도 죽어버리는 개복치를 정성껏 키워내는 ‘살아남아라! 개복치’.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 게임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디게임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디영화와 인디음악에서, ‘인디’는 자본이나 배급망 등으로부터의 독립을 뜻한다. 우리가 즐겨하는 게임에도 인디게임이라는 분야가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디게임을 소자본과 소규모의 인원으로 만든 게임이라 정의하고 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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