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앞을 대학문화의 공간으로 만드는게 현 부산시의 정책인데
그것보다는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들을 위한 고시촌으로 만들고
학원가를 집중시켜서 일종의 고시촌으로 만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럼 면학분위기도 좀 생길 것이고 그렇게 집중된 곳이면 학원가에서도
돈이 된다 싶으면 서울의 유명한 학원도 들어오겠죠.
부산대앞을 대학문화의 공간으로 만드는게 현 부산시의 정책인데
그것보다는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들을 위한 고시촌으로 만들고
학원가를 집중시켜서 일종의 고시촌으로 만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럼 면학분위기도 좀 생길 것이고 그렇게 집중된 곳이면 학원가에서도
돈이 된다 싶으면 서울의 유명한 학원도 들어오겠죠.
정말 우리나라 낭만이 없네요
낭만 따질 사회분위기는 아니지만서도
이럴때일수록 더 낭만 낭만 거려야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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