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범위
2011.08.31 23:04 초 2914번 글을 시작으로
2011.09.06 17:27 초 3300번까지 읽었습니다.
-감상문
추억의 최종병기활 이라는 영화가 한창 상영하는 시기였군요, 롯데가 2위에 들어가며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고,
슈퍼스타K3가 한창 ~~ 유행하고있었고요.
이때도 한창 학교가 지고있니, 입결이 어떻니 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요즘에도 익명게시판에 그런글 많던데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정말 현실적으로 이미 어짜피 저희는 부산대 학생이지않습니까
성적맞춰서 오신분도 있고, 뭐 선택으로 오신분도 있을 것이고, 그래도 결국은 나의 선택으로 온 것이니! 이양 부산대학생이니
까 긍정적으로~ 자부심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고. 입결뭐 이런거 다 떠나서 나 자신이 뭐 대기업에 입사하거나 고시를 패스하거나 ~ 하는건 입결이랑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최선을 다한다면~ 고시패스 0명인 학교에서 1명이 나오게 되지 않겠습니까. 다들~ 목표를 향해~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립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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