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클럽도 춤이 주 요소인 클럽, 남녀간의 만남이 주가 되는 클럽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클럽은 A,B가 있는데
A에서는 정말 춤만 추는 곳이고
B는 춤이 주가 되고 남녀의 만남이 부가적인 요소가 되는 곳입니다. 다만 B도 그닥 남녀사이의 일은 안 일어납니다.
반면에 해운대 쪽 클럽은 정말 남자, 여자의 만남이 주 요소이고 춤은 부가적인 요소더라고요.
뭐 제가 해운대쪽 클럽을 2,3 번 밖에 안 가봐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클럽도 클럽 나름인 것 같습니다.
만약 정말 춤만 추고 싶다면
춤이 주 요소가 되는 곳을 물색해두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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