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군대를 가지않은 젊은 청년입니다.
저는 성욕이 아주 강합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늘 자위를
해야하고 성욕이 풀리지 않으면 공부도 무척이나 힘듭니다.
고등학교때 기숙사에 살았는데 일주일마다 집에가는 시간이
주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참고나서 집에가서 자위를
하면 정액이 거의 천장까지 솟구쳐서 가끔 묻곤 했죠.
그마저도 자위중에 자꾸 부모님이 문을열고 들어와서
엄청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개운하게 하지 못하면 더 성적인 욕구가
깊어지고 저는 그것에 갈망적이였죠.
지금은 자취를하고 매일 매일 자위를 합니다.
하지만 슬슬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있어서 성욕이 공부보다 중요도가 앞섭니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성욕을 견디고 싶습니다.
특히 곧 군대도가야되는데 군대에서는 성욕을 어찌 푸나요?
휴가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는 꼬추가 정액으로 가득차
뻥 하고 터지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주 오랫동안
오줌을 참았다가 한1분동안 오줌싸는것마냥 정액을 쌀지도요.
여자는 생리가 불편하겠지만 남자는 끊임없는 성욕이
너무나도 불편한거같습니다. 자위를 해서 만족하면 그걸론
좋겠지만 늘 피곤함이 뒤따라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모든 성욕에 대한 갈망을 성공에 대한 갈망으로 전환시킨다면
저는 필히 성공했을겁니다. 성욕은 저의 가장 큰 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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