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부산 원도심 지역의 범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는 셉테드(CPTED, 범죄 예방 도시디자인)를 시행해 이를 개선하고자 했지만 △구체적 대안의 미비 △셉테드 마을 중복 지정 △미미한 개선효과 등 많은 한계점들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원도심의 낙후된 환경이 범죄를 유발한다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범죄율이 전국 14개 시·도 중 4위를 차지했다. 부산시 내에서 특히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역은 강서구(10.9%), 중구(10.4%), 동구(6.6%)로, 과거 부흥했다가 낙후되고 있는 원도심이 많았다.범죄의 대다수는<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49'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4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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