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찾아가는 총학생회의 사업 중 하나인 ‘보이는 라디오’가 끝을 맺었다.햇살이 뜨겁던 정오의 넉넉한 터(이하 넉터)에서는 ‘보이는 라디오’ 진행을 위한 부스가 설치됐다. 보이는 라디오는 우리 학교 학생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들려주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이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 TV’로 생중계되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었다. 총학생회(이하 총학) 유영현(철학 11) 회장은 “보이는 라디오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을 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지난달 31일에 진행된 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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