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늦은 저녁 시간, 문창회관 4층의 한 취업준비실에서‘ 수리온 4팀’의 학생들이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두 명의 학생을 마주한 세 명의 ‘일일 면접관’은 지원 기업의 제품과 최근 시사 등과 관련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진지한 답변에 이어 면접관들은 피드백을 덧붙였다. 윤민혜(심리 4) 씨는“ ‘불금’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위해 모였다”며“ 그래도 같은 목표를 위해 모인 사람들과 함께 하니 화기애애하다”고 말했다. 수리온 4팀은 우리학교 미래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리온 취업동아리(이하 ‘수리온’)’ 취업스터디 팀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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