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언론 3사 중 하나. 60 년간 이어 진 학내 언론.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신문을 읽는 대학생은 줄어만 갔고, 이와 더불어 학내 구성원들의 학내사안에 대한 관심도 낮아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대신문>이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하나의 질문을 던져봤다. '당신은 <부대신문>을 알고 계십니까?’ 학내 구성원들 사이에서 <부대신문>의 인지도는 높은 편이었다. '<부대신문>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85%가‘알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등 <부대신문>의 인터넷 매체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88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88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