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입으로 뽑는경우 진짜.... 거의없음.
2. 출근 8시 퇴근 5시, 야근은 1년에 작년기준 2번
3. 영어를 정말 많이 씀. 공대출신, 일반 사무직, 할것 없이 다 씀. 드럽게 많이 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땅들의 경우 영어 모르는 사람이 꽤 있음. 자료들도 다 항상 영어로, 외국에서 손님 항상 오심.
4. 해외출장의 기회 : 영어를 잘하는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해외출장 보내줌.
5. 회식: 부바부 이지만 내 부서는 작년에 단 1번 회식함. 거짓말이 아님. 딱 한번 회식.
6. 급여는... 삼전, 하닉 보다는 훨 적음.
7. 독일계라서 또 미국계 일본계랑 다른데 , 독일계는 워라밸은 좋지만 요구하는게 빡심.. 본인 개인적인 느낌으로..
8. 사실 외국계만 근무해 봐서 다른 회사 분위기를 잘 모름(외국계인턴 후 신입입사)
9.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질문해주면 답글 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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