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외모가 전부는 아닌거죠?
근데 길을 지나다 보면 느낍니다. 그다지 잘생기지 않은 혹은 멋지지 않은 남자가
아리따운 여자 분과 함께 가는 걸요. 문득 보면 왠지 나도 연애를 해야할 것 같지만
절대 되지가 않네요. 태생이 노잼이라서 그런 걸까요?
그렇죠? 외모가 전부는 아닌거죠?
근데 길을 지나다 보면 느낍니다. 그다지 잘생기지 않은 혹은 멋지지 않은 남자가
아리따운 여자 분과 함께 가는 걸요. 문득 보면 왠지 나도 연애를 해야할 것 같지만
절대 되지가 않네요. 태생이 노잼이라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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