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했던 연애를 문득 돌이켜보면
남자들은 항상 헤어질때 착한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나요?
제가 헤어지자한적도있고
차인적도 있지만
처음에는 온갖 험한소리하는 사람도
냉정하게 뿌리치던 사람도
욕하면서 붙잡던 사람도
늘 마지막에는
자기같은사람만나서 고생했다며
미안하다 잘지냈으면 좋겠다
이러더라구요.
다 그랬던것같애요.
굳이 안좋은 모습 다 보여준 마당에
왜 착한사람으로 남으려는건지..
이미 추억은 더럽혀졌는데
마지막을 그렇게 끝낸다해서
더럽혀진 추억이 깨끗해지는것두 아니구.
남자들은 항상 헤어질때 착한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나요?
제가 헤어지자한적도있고
차인적도 있지만
처음에는 온갖 험한소리하는 사람도
냉정하게 뿌리치던 사람도
욕하면서 붙잡던 사람도
늘 마지막에는
자기같은사람만나서 고생했다며
미안하다 잘지냈으면 좋겠다
이러더라구요.
다 그랬던것같애요.
굳이 안좋은 모습 다 보여준 마당에
왜 착한사람으로 남으려는건지..
이미 추억은 더럽혀졌는데
마지막을 그렇게 끝낸다해서
더럽혀진 추억이 깨끗해지는것두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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