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00여년의 성매매 역사 ‘완월동’, 인권의 공간을 꿈꾸다

부대신문*2015.07.07 22:25조회 수 6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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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성매매 집결지는 여전히 우리 지역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지역의 문제를 넘어 여성, 인권의 문제로 심화되고 있는 성매매 집결지,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들이 뭉쳤다. 지난달 29일, 부산광역시 서구에서 ‘완월동을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공개 집담회가 열린 것이다. 부산의 가장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을 중심으로, 성매매특별법(이하 성특법) 시행 후 성매매 집결지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시민들의 논의는 완월동이라는 공간을 넘어 성 산업과 여성,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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