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나는 왜 <인터스텔라>를 봐야만 했는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개최된다. 물리학과의 주최로 열린 본 강연에서는 △블랙홀과 웜홀 △상대성이론 △4차원 이상의 시공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이창환(물리)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영화 속 물리학 개념들을 바로잡고 싶었다”며 “우주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들을 열린 자세로 들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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