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2월 1일자 <부대신문> 제1149호단과대학 학생회 선거 마무리 17년 전 이맘때도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상과대학을 제외한 11개의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가 가정대학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는군요! 가정대학이라는 단과대학 이름이 조금 낯설지요? 당시 가정대학 선거관리위원장은 “매년 80% 정도의 투표율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대학은 73.07%, 인문대학은 68.7%의 투표율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서 선거가 진행됐습니다. 요즈음과 비교하면 정말 높은 투표율이 아닐 수 없네요. 퇴보하기보단 발전하는 효원인이 되길 바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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