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번 입력 실수’ 아닌 '의도적' 대리투표선거지킴이 전체에 대한 조사 필요성 제기중앙선관위 대책 결론 못내, 오늘 4차 긴급회의 예정 총학생회 선거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차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대리투표 사실이 공식 확인됐으며 자세한 정황도 드러났다. 중앙선관위는 추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지만, 4시간 동안 이어진 회의에도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지난 28일 학내에 대리투표 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대자보가 게시됐다. 해당 대자보는, A(국어국문학) 씨가 지난 25일 누군가 자신의 학번으로 이미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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