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후보는 막판에 잇따라 새로운 공약들을 내놓으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후보들의 공약집을 살펴보면 모호하게 표현되고 파악하기 힘든 공약들이 많다. 문화예술부문 공약도 마찬가지다. ‘10분 내 이용가능한 문화시설 조성’, '대학가 창조발전소’ 등 세부공약을 살피지 않으면 이해가 어렵다. 이에 부대신문은 서병수 후보와 오거돈 후보의 문화예술부문 공약을 분석해봤다. 두 후보 모두 부산의 시민을 위한 문화기반시설 발전을 강조했고 예술인에 대한 지원도 제안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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