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에서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에코델타시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7조 8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측하며 장밋빛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부산시에 과감히 반기를 들고 나선 사람이 있다. 윤일성(사회) 교수는 에코델타시티 외에도 부산의 난개발 실태를 지적하고 있다. 그를 만나 부산의 개발 현황과 올바른 도시재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평소 ‘에코델타시티는 가짜 생태도시’라고 주장하고 있다부산시는 2020년 광역도시계획에서 자연 친화적 개발 원칙을 세웠지만 이를 위반하고 개발을 위해 강서지역의 그린벨트를 해제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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