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정문앞, 보수단체 회원 20여 명이 우리학교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같은 시각 대학본관에서는 최우원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세 차례만에 성사된 징계위원회에서는 최 교수 측 증인 중 한 명이 참석하지 않아, 결과는 확정되지 않았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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